“푸틴은 야만적 독재자, 반인간적 범죄 끝내야”
촉법 연령 하향 조정은 전과자 신분을 부여하는 연령을 낮추는 것일 뿐 그것으로 얻는 사회적 이익.
어쨌거나 아이를 낳고 밝은 표정으로 살아가라고 정부가 채근하기에.사회에서 허용한 울 곳을 찾아 헤맨다.
제정신을 금전으로 바꿀 수 있는 사회가 되어 간다.아파트 경비원에 왜 갑질하나 과로로 인한 번아웃의 공포가 드리운 사회에서는.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는 이가 정밀검진을 받아보셔야겠는데요라는 진단을 듣게 만드는 것이 이 무심한 우주다.
잔고를 늘리는 데 실패한 다수는 자신이 두어 간 인생의 악수(惡手)들을 생각한다.잘나 보이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구만 남는다.
그렇다고 남을 착취하기도 싫고.
기적은 인민의 아편이지.골목길에 들어선 배달 오토바이 청년이 초현실적으로 얼룩말과 마주치는 거다.
놀라울 정도로 자식새끼 사랑(?)은 여전히 강고하다.마침내 도덕을 금전으로 바꿀 수 있는 사회.
이 그림들 사진 찍어도 되니? 힘차게 고개를 끄덕거리고 다시 얼굴을 숙이는 소년이 수원 밤거리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거다.대화할 것인가유료 전문공개여야 사령탑에 친윤·친명?정치력보다 심부름꾼 뽑나여당도 못 바꾼 尹스타일야당 대표가 바꿔줄까더 중앙 플러스이상언의 오늘+돈 쓰는 곳 다른 한국과 일본당선인들 구마모토 시찰 가라유료 전문공개영화 ‘범죄도시 네 번째 흥행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냐?법 보호 다 누리며 법치 공격NYT논설실 일동.